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아 브리사 (문단 편집) === 브리사 Ⅱ & K303 (1977 ~ 1981)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rldk_qmfltk_en_.jpg|width=100%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rldk_qmfltk_2_dhorjs.jpg|width=100%]]}}} || || {{{#ffffff '''세단'''}}} [[https://news.hyundaimotorgroup.com/MediaCenter/Heritage/All|출처]] || {{{#ffffff '''왜건'''}}} [[https://news.hyundaimotorgroup.com/MediaCenter/Heritage/All|출처]] || [[현대 포니|포니]]라는 강력한 경쟁자의 등장으로 인해 지위가 위협받자 [[기아자동차]]는 마쓰다 파밀리아 시리즈 중 가장 덩치가 컸던 그랜드 파밀리아를 기반으로 한 '''브리사 Ⅱ'''를 [[https://newslibrary.naver.com/viewer/index.naver?articleId=1977010400099207012&editNo=1&printCount=1&publishDate=1977-01-04&officeId=00009&pageNo=7&printNo=3334&publishType=00020|1977년 1월 4일]]에 출시한다. 당시 세단과 왜건을 모두 들여왔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Heritage_Brisa_II_Outside_shot_10.jpg|width=100%]]}}} || ||<#006400> {{{#ffffff '''브리사 Ⅱ / K303의 테일 램프'''}}} [[https://news.hyundaimotorgroup.com/MediaCenter/Heritage/All|출처]][* 트렁크 덮개에 붙어 있는 'R1300' 레터링의 R은 엔진 이름(Rena)에서 유래했다는 이야기도 있다.] || 전조등은 브리사 Ⅱ는 사각형에 가까운 형태였고, 1년 후에 페이스리프트되어 출시된 K303은 원형이었다. 테일램프는 브리사 Ⅱ와 K303이 동일한 모양이었다.[* 한편으로는 브리사 Ⅱ 테일 램프는 K303과 달리 [[https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commons/thumb/a/ae/1972_Mazda_Savanna_GT_rear.jpg/440px-1972_Mazda_Savanna_GT_rear.jpg|마쓰다 그랜드 파밀리아와 비슷한 원형]]으로 돼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다. 그러나 영화 [[우뢰매|외계에서 온 우뢰매]]에 나온 [[https://pics.imcdb.org/4290/berui3.jpg|사고차량]]에 따르면 K303과 동일한 사각형이었다. 극초기에 생산된 브리사 II는 리어램프가 원형으로 된 차량도 있었으나[[https://blog.naver.com/nhk3092/222487508871|#]] [[https://blog.naver.com/boldkim71/221469292620|#]] 얼마 지나지 않아 K303의 출시를 앞두고 K303과 같은 사각형 리어램프로 변경되다 보니 원형 리어램프의 브리사 II는 상대적으로 희소하였다.] 특히 브리사 Ⅱ부터는 1.3리터 엔진을 탑재, 당시 소형차로서는 대배기량 엔진을 얹었는데 이는 경쟁자이던 현대 [[현대 포니|포니]] 1.4리터 모델을 의식한 행보였다. 이 1.3리터 엔진은 [[현대 포니|포니]]를 위협하기 위해 종전의 브리사에도 추가되었다. [[https://newslibrary.naver.com/viewer/index.naver?articleId=1978060300099205012&editNo=1&printCount=1&publishDate=1978-06-03&officeId=00009&pageNo=5&printNo=3767&publishType=00020|1978년 5월 25일]]에 브리사 Ⅱ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K303[* 브리사II를 출시하면서 종전 모델인 브리사도 같이 병행 판매하다보니 소비자들이 차종을 혼동하는 문제로 인하여 브리사II를 페이스리프트 하면서 K303으로 개명하였다.]을 출시했고 곧 이어 K303 왜건도 출시했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Kia-Brisa-main.jpg|width=100%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rldk_zpdltkarhdtka_dhorjs.jpg|width=100%]]}}} || || {{{#ffffff '''세단'''}}} || {{{#ffffff '''왜건'''}}} [[https://news.hyundaimotorgroup.com/MediaCenter/Heritage/All|출처]] || 브리사 Ⅱ / K303 왜건의 원형 모델인 마쓰다 그랜드 파밀리아 왜건은 따로 디자인된 스타일의 금형으로 찍어낸 부드럽고 이국적인 느낌을 가진 차체였기에, [[현대 포니#s-3.1.2|포니 왜건]]의 직선적이고 경직된 이미지[* 해치도어와 리어 휀더를 [[판금#s-2|수작업]]으로 제작하였다. 때문에, 어떤 차는 D필러의 접힌 부분이 삐뚤삐뚤, 균일하지 못한 품질 문제가 있었다. 게다가 프레스 생산이 아니다 보니 생산성도 떨어져서 시장에 공급도 잘 되지 않았다.[[https://newslibrary.naver.com/viewer/index.naver?articleId=1978071400329203004&editNo=2&printCount=1&publishDate=1978-07-14&officeId=00032&pageNo=3&printNo=10089&publishType=00020|#]]]보다 인기있었고[* 엄밀히 따지면 세계 시장에서는 당시 기준으로 직선적인 스타일은 최신 유행을 이끄는 스타일로서 매우 참신하고 세련된 스타일이었다. 하지만, 70년대 말의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그렇게 받아들여지지 못했던 것이다.] 생산성도 좋아서 포니 왜건이나 [[새한 캬라반|GMK 카라반]]보다 많이 생산할 수 있었다. ## [[http://cfs3.tistory.com/upload_control/download.blog?fhandle=YmxvZzk1MjM4QGZzM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QwMDAwMDAwMDA3LmpwZw%3D%3D|신문 광고 이미지 - 나중에 활용할 기회를 위해 남겨 둠.]] 브리사 II는 보배드림에 한대[* 다만 오랜 기간동안 산속에 방치되었던지라 상태가 심각하다. 같이 방치되었던 포니2 승용 행방은 불명이며, 두 차량 모두 충남 지역번호판을 달고 있었다.], 금호상사에 한대가 남아있고, K303은 보배드림에 파란색 한대, 금호상사에 두대[* 보배드림이 소유하고 있는 K303과 같은 색깔인 파란색과 검은 레자가죽 지붕이 씌워진 흰색이다.], 그리고 삼성교통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은색 한대가 있다. 2002년 1월 16일 MBC 뉴스데스크에 보도된 바에 의하면, 대구에서 몰던 김한태씨가 1980년식을 22년간 굴린 적이 있었다 [[http://imnews.imbc.com//20dbnews/history/2002/1885723_19562.html|#]] 아직도 현역으로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